과호흡증후군 usual

과호흡증후군


과호흡증후군 응급처치

가슴에 통증이 생기거나 팔다리가 꼬이는 느낌이 들며 숨이 매우 가파지는 증상을 나타낸다.
증상이 발생하면, 일단 자리에서 똑바로 눕힌 후, 꽉 조이는 옷은 느슨하게 하는 등 심신의 안정을 취하도록 한다.
천천히 심호흡을 하도록 유도하며, 코로 숨을 들이쉬게 하였다가 입을 오므려 천천히 내쉬게 한다.
증상이 심하면 비닐봉지 너무 밀착되지 않는 범위에서 코, 입에 대어 그 속에서 재호흡을 하게 한다.
비닐봉지는 환자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어두운 색이 아닌 밝은 색을 사용하며, 너무 꽉 대지 말고 느슨하게 하여 밖의 공기도 일정량 호흡이 가능하도록 한다.
인공호흡은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음으로, 증상을 세심히 살핀 후 응급처치를 하도록 한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바로 119나 가까운 병원으로 연락한다.
‘과호흡증후군’은 이유도 없이 답답하게 느껴지고, 그 답답함에서 벗어나려고 열심히 호흡을 하는 동안에 더욱더 답답해져서 흥분상태에 빠지고, 때로는 실신하게 되는 수가 있다. 지나친 호흡운동에 따라서, 몸 안의 이산화탄소가 너무 밖으로 나와서 일어나는 경우다. 불안감 스트레스 등이 주원인인데, 특히 신경이 예민한 젊은 여성에게 주로 발생을 한다.


개원의를 위한 턱관절장애 임상증례 진료실에서

개원의를 위한 턱관절장애 임상증례 8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김욱 공보이사치과의사신문 | 승인 2015.01.02 11:10|(12호)
증례 12

병력
42세 남자가 치과의원에서 구치부 다수 충전치료 직후에 폐구불능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다수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완전탈구 상태가 지속되어 좌절감을 느꼈고 불편감은 증가되었다.
환자는 이전에 최대 개구 시 활주운동이 순간적으로 중단되었다가 갑자기 재개되는 양상(hesitate and jump forward)을 보였으나 과두걸림(locking closed)의 병력은 없었다고 한다.

검사
임상검사상 하악이 전방으로 위치하고 있었고 상하악 전치간에 약 35mm 정도 개구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교합검사상 구치부는 근접하였으나 전치부는 접촉이 불가능하였고 좌, 우 측방운동 등 편심운동은 거의 불가능했다.

진단
장시간 치과치료 후 속발성 완전탈구(spontaneous dislocation)

치료
1. 수조작(manipulation)으로 완전탈구 정복술 시행: 환자를 유니트 체어에 직각자세로 앉히고(upright position) 헤드 레스트를 단단히 한 후 술자가 수조작시 턱에 힘을 빼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지시함.
환자에게 성공적 정복을 위해서 입을 더욱 더 크게 벌려야만 함을 잘 설명해야 함.
술자는 양손에 글러브를 착용하고 손가락에 거즈를 감은 후 환자의 6시나 12시 방향에서 탈구 이환측의 하악 제2대구치를 힘점으로 하악을 하방운동시키면 완전탈구되었던 하악 과두가 자동적으로 후상방으로 안착됨.
최소한 6개월 이상 완전탈구가 재발되지 않도록 환자에게 최대 개구를 제한하도록 지시함.
재차 탈구 시 즉시 재 내원하여 재정복하도록 지시함.
2. 원활한 완전탈구의 정복을 위해서 사전에 온습포, 초음파, 전기, 저출력레이저 등 측두하악관절자극요법 및 ethyl chloride 냉매를 분사하여 관절 및 근육을 최대한 이완시키는 것이 좋음.
3. 30분~1시간 이상 장시간 탈구상태가 지속되면 하악의 개구근인 외측 익돌근(lateral pterygoid muscle)에 근경련이 발생하여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음.
이런 경우에는 정복 직전에 악관절 및 주변 근육에 대한 국소마취 후에 정복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음.
4. 완전탈구로 인한 관절 및 근육 등 주변조직에 염증 및 통증이 심하면 naproxen sodium 등 NSAIDs를 3~7일 간격으로 투여함.

보험청구
상병명 K07.60 악관절내장증중 완전탈구(S03.0 턱의 탈구는 상해진단서 등에 사용되는 비급여 상병명으로 원칙적으로 보험청구를 위한 급여 상병명으로는 부적절함)
초진 시 탈구상태에서 악관절 방사선사진을 촬영하고 완전탈구를 정복한 직후에 내역설명을 입력하고 악관절 방사선사진을 촬영해야 함.

처방예
위장장애 병력이 없는 환자: 아나프록스(종근당) 275mg 1정, 1일 3회, 3~7일 간격 처방/
위장장애 병력자: 에어탈(대웅제약) 100mg 1정, 1일 2회, 3~7일 간격 처방

* 환자 자신이 탈구 상태를 정복할 수 없는 경우를 완전탈구(complete luxation or dislocation)라고 하며 환자 자신이 정복할 수 있는 경우는 불완전탈구 또는 아탈구(incomplete luxation or subluxation)라고 명명함.

* 완전탈구가 호발하는 해부학적 위험요소에는 long face/ high mandibular angle/ steep slope of articular eminence 등이 있음.



감별진단
아탈구(subluation)를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과대운동관절(hypermobile joint)
관절 및 근육 장애의 복합적 상태.
관절운동학적 측면에서 주기적 개구성 과두걸림(open lock)을 보이고 기능적 최대 개구량(손가락 세 개 이상, 3FB)을 초과하면 관절의 과도한 활주운동이 특징인 과대운동관절

진단기준
1. 비대칭적 개구형태
2. 악관절의 조기 활주운동
3. 폐구 시 측방 편위, 불규칙적이고 빠른 운동(jerky movement)
4. 10mm 이상 측방 및 전방운동

치료방법
1. 물리치료(구조적 문제점을 변화시킬 수 없으나 강화운동, 자세운동으로 근육 안정성을 증가)
2. 운동요법: 하악개구운동(rotation만 수행), 하악저항운동, 혀의 구개위치
3. 하품, 과도한 개구, 구강악습관 등 심한 하악운동 의식적 회피









증례 13

병력
17세 고등학생 소년이 좌측 악관절의 심한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4일 전 교통사고로 인한 두부 외상병력이 있었다.
사고 1일 후 좌측 악관절에 압통이 존재했고 통증은 날로 심화되었고(VAS 7/10) 하악운동 시 악화되었다. 사고 전 악관절은 무증상이었다.

검사
임상검사상 좌측 악관절낭 압통(score 3)/
우측 악관절은 무증상임. 관절음이나 명확한 관절부종은 부재/
최대 개구량 45mm, 무통성 편이개구량 22mm/
좌측 교근, 좌, 우측 측두근 압통(score 1)/
구내검사 시 정상, 치아이상 부재/
교합상태도 정상, 구치부 교합 시 통증 유발/
방사선 검사상 이상 없음, 과두골절 부재

진단
외인성 외상에 의한 속발성 악관절낭염(TMJ Capsulitis)
보통 저운동성 및 과대운동성 관절에서 모두 나타날 수 있으나 정상기능관절에서도 발생가능.

진단기준
1. 관절낭 측방, 상측방, 후측방 압통
2. 저작, 하품, 기타 기능운동 시 관절통, 근육통

치료방법
1. 2주간 주 3회 물리치료(초음파 등 심부열)
2. 가동술(저운동성 관절치료법)
3. 운동요법(무통성 하악 운동범위 유지, 관절에 대한 자세성 긴장 감소, 유착발생 방지): 운동범위 유지 위한 하악신장운동/ 과두-관절원판 조화, 원활 개구 증진 위한 악관절 회전운동/ 이악물기 최소화, 근육이완 도모 위한 혀의 구개위치
4. 유동식 섭취 및 온습포 등 자가요법 지도
5. 소염진통제 복용
6. 이갈이 및 이악물기 등 구강악습관이 없다면 교합안정장치요법은 불필요함.
치료 3일후 통증 급감(VAS 4/10), 1주후 대부분 통증은 해소(VAS 1/10), 2주후 통증 소실, 정상기능 회복, 증상 재발은 없었음.

악관절장애의 장기적 개선을 위해서는 운동요법과 자세교정이 가장 중요. 물리치료는 단기적 효과를 위한 보조수단. 운동 프로그램을 통한 환자 교육과 지시는 증상개선을 위한 환자의 책임을 주지시켜야 함.

보험청구
K07.63 좌측 악관절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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