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맥주여행/world beer tour usual





Be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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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World Beer Tour takes a fun look at this Wonderful World full of Beer. From High Volume American Light Beers to Australian Micro-Beers. From India Pale Ales to English Bitters. From the well crafted beers of Germany and Holland to the less well crafted beers of Asia and South America. From dirt cheap to the most expensive. From the most common to the one of a kind.
스티브의 세계맥주여행은 전 세계에 있는 모든 맥주를 접할 수 있는 즐거움을 준다. 양이 많은 미국의 라이트 맥주에서 호주의 소량맥주까지. 도수가 낮은 인도의 맥주부터 쓴맛의 영국맥주. 독일과 네델란드의 정교한 맥주에서 그렇지 못 한 아시아와 남미의 맥주. 싸구려와 비싼 맥주. 매우 흔한 것 부터 하나 밖에 없는 것 까지.
Here at Steve's World Beer Tour, there will be no blanket condemnation of all Macro-brewed American beers. We'll do our best to give you an evenhanded, unbiased tour of this World's Beer. I hope you enjoy your visit.
이곳, 스티브의 맥주여행에서는 대량생산되는 미국맥주 전부를 싸잡아 비난하지는 않는다. 그냥 공정하고 편견없는 판단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자 한다..

Steve@whatrain.com
                                                          세계맥주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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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맥주의 품질평가를 아래와 같이 한다. 최저 1.0 최고 5.0

1.0- pathetic, if all beer were like this I'd drink wine.
이건 맥주가 아니다. 모든 맥주가 이렇다면 차라리 와인을 마시겠다.

2.0- drinkable, but it better be cold.
마실만 하지만 차갑게하여 마시는게 좋겠다.

3.0- pretty good, showing balance, nothing obnoxious about the flavor.
역겨운 냄새도 없고 균형을 갖춘 양호한 품질이다.

4.0- excellent, showing all the great signs of beer, well-balanced, good flavor, nice aroma.
맥주의 향을 포함하여 좋은 특징을 고루 갖춘 우수한 품질이다.

5.0- perfect, a symphony of flavor, balance, and aroma. Would probably taste good on corn flakes
모든것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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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이야기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술인 맥주를 서양인들은'액체 빵'이라 부른다.
그만큼 영양분이 많다는 얘기다.
보편적으로 맥주 100ml 안에는 단백질 0.5g, 탄수화물 3.1g, 칼슘 2mg, 철분0.1g, 비타민 B2 0.02mg이 함유돼 있다. 물론 술에 함유된 영양분이란 게 다른 음식에 비하면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술이 몸에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맥주는 보리를 발아시켜 당화하고 거기에 호프을 넣고 효모에 의해서 발효시킨 술이다. 이산화탄소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거품이 이는 청량 알코올 음료이다. 고대의 맥주는 단순히 빵을 발효시킨 간단한 것이었지만 8세기경부터 홉을 사용했고, 훨씬 이후에는 탄산가스를 넣어 맥주를 만들었다. 맥주의 성분은 수분이 88-92%를 점하고 있으며, 그외에 주성분, 엑스분, 탄산가스, 총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맥주를 뜻하는 비어(beer)의 어원은 마시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비베레(bibere)나 곡물을 뜻하는 게르만어 베오레(bior)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맥주가 인류역사에 나타난 것은 인류가 정착생활을 하면서부터이다. 맥주의 기원과 전래경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기원전 3500년경에 바빌로니아인들이 보리술을 만들었다고도 하고, 기원전 3000년경 축조된 고대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의 유적에는 맥주제조법이 등장하고 있으며, 함무라비 법전에도 맥주의 양을 속여 팔거나 맥주집에서 범죄자를 은닉하는 행위를 처벌한다는 기록이 나와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기원전 3500년 경으로 추정된다. 이집트의 맥주양조에 대한 유적은 기원전 30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기원전 1500년경의 제5왕조 무덤에는 비교적 상세한 맥주 제조기록이 보존되어 있다. 그 후 그리스나 로마로 전파되었다. 그리스, 로마시대의 맥주는 질이 낮은 것이었는데, 8세기 들어 중세유럽에서 호프를 이용한 맥주제조가 시작되었다. 13세기경에는 독일에서 호프를 사용한 복비어(Bock Beer)를 생산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라거비어(Lager Beer)의 전신이다. 15세기 이후 비로소 맥주를 호프를 이용해 만드는 것이 일반화되었고, 도시가 발전하면서 맥주는 폭넓게 대중화되어 갔고 품질 또한 점점 좋아졌다.
맥주의 대량생산과 소비가 본격적으로 가능해진 것은 산업혁명 이후라고 볼 수 있다. 19세기 프랑스의 루이 파스퇴르에 의해 열처리 살균법이 발명됨으로써 장기 보관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 파스퇴르의 이론을 응용하여 1882년 덴마크의 식물생리학자 한슨은 효모의 순수배양법을 발명하여 맥주의 질을 한층 더 높였다. 또한 칼 폰린네가 발명한 암모니아 냉동기는 사계절 양조를 가능하게 하였고,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했다. 우리나라에 맥주가 들어온 것은 구한말로 초기에는 대중들이 마시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운 술이었지만,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소득이 증대하고 여성의 음주가 늘어나면서 맥주는 대중적인 술로 자리잡게 되었다.
보리로 빵을 만든 뒤 잘게 부수고, 여기에 물을 부어 자연 발효시키는 방식이던 고대의 맥주제조법은 로마와 유럽에 전파된 이후 중세 수도원의 수도사들을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특히 포도재배가 불가능한 독일 덴마크 등 북부유럽과 영국 등지에서 크게 발달한 제조법은 12, 13세기경 독일에서 호프 첨가법이 개발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현대에 들어 맥주는 엿기름(malt)으로 즙을 만들고 이를 여과한 뒤 호프를 첨가해 효모균(yeast)으로 발효시켜 만든다.
엿기름은 맥주 대맥을 물에 담궈 이를 발아시킨 뒤 말려서 만든다. 건조시에 열풍을 쏘이는데, 이 때 엿기름 중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구성분인 아미노산과 전분의 당류가 반응해 갈색의 물질이 생긴다. 한편 뽕나무과의 덩굴성 식물인 호프는 맥주의 독특한 향내와 쌉쌀한 맛을 주고 거품을 일게 하는 핵심 원료로, 중세 수도원에서 여성들의 생리불순 치료에 사용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관령과 강원도 산간지방에서 호프가 재배되고 있다. 뭐니뭐니 해도 맥주의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이다. 맥주 성분의 90% 이상이 물이기 때문. 맥주 양조공장에서는 엿기름 제조부터 보일러용수, 세척수 등 대량의 물을 소비한다. 보통 맥주 1l를 만드는데 필요한 물의 양은 10~15l에 이른다. 맥주가 상품으로 제조되기까지는 대략 100일이 소요된다. 맥주 대맥을 엿기름으로 키우는데 약 10일, 맥아의 숙성 기간 1개월, 발효시키는 데 1주일쯤 걸린다.
이렇게 만들어진 미숙한 맥주는 약 1개월간의 숙성과정을 통해 맛과 향을 키운다. 숙성된 맥주를 여과시켜 병에 넣고 살균을 행하는 데는 하루가 걸린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약 5000개의 양조장에서 1만5000여종의 다양한 맥주가 제조되고 있다. 물과 제조법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품질이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주원료인 물과 보리는 와인의 원료인 포도처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결국 맥주맛이란 제품에 따라서라기 보다는 분위기나 갈증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맥주의 맛은 온도와 관련이 깊다. 사람의 습성이나 기호 또는 맥주를 마시는 장소와 온도 등에 따라서 적정한 맥주 온도는 달라지게 되나 일반적으로 4~8℃에서 마시는 것이 좋다.만약 맥주가 시원하지 않고 미지근하면 거품이 많아 쓴맛이 남으며, 또 지나치게 차게 하면 거품이 잘일지 않을 뿐 아니라 맛도 별로 느낄 수 없다.


맥주의 안주로는 단맛이 나는 것을 피하고 짭짤하고 기름기가 있는 땅콩, 소시지, 햄, 팝콘, 크래커, 샐러드 및 신선한 채소, 과일 등이 적합하다. 콩에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체온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땅콩 안주에 맥주를 마시는 것도 좋다.그 외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미각에 잘 맞는 두부찜과 생선전 등 튀김요리도 좋다.

맥주의 거품은 소복이 쌓인 하얀 크림과 같아 외관상 아름다운 모양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실제로 맥주의 탄산가스가 새어 나가는 것을 막고 맥주의 산화를 방지하는 뚜껑과 같은 역활을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맥주를 따를 때에는 크림과 같은 맥주 거품을 2~3㎜정도의 두께로 잘 만들어야 한다.그 요령은 맥주를 따를 때에 컵을 살짝 기울여 반쯤 찰 때까지 조용히 따른 뒤 컵을 똑바로 세워 다시 천천히 따르면 된다.한가지 주의할 점은 이미 마시던 잔은 다 비운 다음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마시다 남은 맥주에 다시 따르게 되면 신선한 맛도 없어지고 기분도 산뜻하지 않기 때문이다.

맥주를 마시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대체로 시원하고 짜릿하며 상쾌한 맛을 만끽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맥주를 마실 때에는 소주나 위스키를 마실 때처럼 홀짝홀짝 마시는 게 아니라 목으로 맛를 봐야 제 맛을 알 수 있다. 즉, 거품이 부풀어 있는 컵을 들고 거품을 헤치듯 꿀꺽꿀꺽 쭈욱 마시고 빈 컵에 거품만 남게 하는 것이 맥주의 짜릿하고 상쾌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전통적인 방법이다.

국내 한 회사에서 생산하는 맥주 가운데 라거란 이름이 있다. 라거란 '저장하다'란 의미의 독일어 lagen에서 나온 말로,살균처리 과정을 거쳐 저장할 수 있는 맥주라면 모두 라거맥주라 할 수 있다. 라거맥주와 구별되는 것이 생맥주(draught beer)다. 'draught'란 통에 붓는다는 의미. 애초의 맥주는 모두 생맥주였다. 맥주는 우리의 막걸리처럼 담근 후 바로바로 마시는 술이었던 것. 병맥주와 생맥주의 차이는 제조과정의 마지막에 열처리를 했는지 안했는지에 있다. 즉 병맥주는 열처리를 해 효모가 죽은 맥주이고, 생맥주는 효모가 살아 남아 계속 발효중인 맥주인 것. 생맥주는 살균하지 않은 맥주이기 때문에 풍미는 살아있지만, 살균 처리가 되지 않아 운반과 저장을 잘해야 하며, 소비도 빨리 해야 한다. 이에 비해 병맥주는 6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다. 맛있는 생맥주를 마시려면 사람이 많은 술집을 찾도록 한다. 계속 신선한 맥주가 공급되기 때문이다. 물론 요즘에는 병에 넣은 생맥주도 시장에 나오고, 살균이나 여과 방법이 발달해 저장맥주의 풍미도 생맥주에 근접하는 등 그 구분이 확실치 않다.

고대 오리엔트의 유목민들은 술을 마시는데 동물의 뿔이나 가죽 주머니를 사용했다. 가장 즐겨 사용한 것은 쇠뿔. 그러 나 이는 휴대하기는 간편한 반면 원추형의 모양 때문에 다 마실 때까지 놓을 수 없었던 단점이 있었다. 이후 쇠뿔 술잔 은 비슷한 모양의 도기 제품이나 청동 은제로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이를 텀블러(tumbler)라고 한다. 텀블러란 넘어지 는다는 의미. 뭐니뭐니 해도 맥주하면 연상되는 글라스의 대표는 손잡이가 달린 '조끼'다. 영어의 저그(jug)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이 단어는 일반적으로 대형의 입이 큰 유리잔을 가리킨다. 조끼 가운데 도기 제품으로 뚜껑이 달린 것은 스타인(stein) 이라 부른다. 유리로 된 맥주잔은 수돗물로 헹구어 기름기 없는 곳에 엎어놓아 자연스럽게 물기가 마르도록 하는 것이 헝겊으로 닦 는 것보다 좋다.

원래 병맥주의 뚜껑은 와인처럼 코르크가 주류였다. 이것이 지금과 같은 왕관 모양의 뚜껑으로 바뀐 것은 19세기 말에 이르러서였다. 병마개는 제병기술, 열 살균법과 함께 저장맥주가 빠른 속도로 전세계에 퍼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세계 최초의 병마개는 1892년 영국인 월리엄 페인트가 발명 특허를 얻었다. 그가 고안한 병마개는 병마개 뒤에 코르 크판이 붙어 있다는 것 외에 현재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요즘 들어 병마개 안쪽의 코르크가 플라스틱으로 변해 있는데, 코르크나 플라스틱은 병마개의 금속이 병속의 맥주와 접촉해 부식하는 것을 막고, 김이 빠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스커트'라 불리는 왕관의 톱니는 메이커와 상품에 상 관 없이 모두 21개로 같다.

맥주는 몇천cc 씩 마실 수 있는데, 물은 그렇지 못하다. 이는 물과 맥주가 몸에서 흡수되는 부분이 각각 다르기 때문인 데, 맥주는 위장에서부터 흡수되지만 물은 위장을 지나서 소장, 대장까지 가야만 흡수된다. 또한 맥주에 들어있는 탄산 등 여러 성분이 소화를 돕는 역할도 한다. 그러나 맥주도 술이므로 과음은 절대 금물 마시다 만 맥주는 재활용 할 수 있다. 맥주를 약간 섞은 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릿결이 좋아진다. 또 돼지고기 삶을 때 물대신 맥주를 쓰면 돼지고기의 누린내가 업어지면서 기름기가 싹 빠지고, 고기맛이 부드러워 진다. 이외에도 다음과 같이 알아두면 유용하게 남은 맥주를 활용할 수 있다.
ㅇ 행주에 맥주를 적셔 유리, 그릇, 가스렌지 환풍기, 냉장고 내부를 닦으면 맥주의 알코올?성분이 더러움과 냄새를 제거해 준다. ㅇ 식물의 잎에 낀 먼지를 닦아주면 윤기는 물론 신기할 정도로 잎사귀가 싱싱해진다. ㅇ 검은 옷은 여러 번 입으면 색이 바래는데 마지막 헹굼물에 맥주를 넣고 한참 동안 담갔다가 탈수해서 그늘에 말리 면 새옷과 같이 선명해 진다 .


<출처 : http://www.beerfestival.co.kr>



역사적 관점에서 본 맥주의 역사 / 13000년

맥주의 역사 PDF History of Beer
A Beer and Brewpub History
(Abbreviated)Once upon a time. . .
Beer is the oldest recorded recipe in the world. The ancient Egyptians first documented the brewing process on papyrus scrolls around 5,000 B.C. These first beers were brewed with things like dates, pomegranates, and other indigenous herbs, and were probably quite harsh by today’s standards. The Egyptians used beer for religious ceremonies, with the Pharaoh directing the brewing schedule and distribution to the masses. You could call the Pharaohs the first “brewmasters” (or you could call the current brewmasters Pharaohs if you like).Before the Egyptians, the primitive cultures of Mesopotamia are believed to have been the first brewers, though they didn’t bother to write anything down (this was around 10,000 B.C.!). All they left behind were malted barley scraps and bowls with beer like residue (and they called themselves brewers!). This residue was probably the remnants of a grain porridge that had fermented naturally with wild yeast, imparting an intoxicating effect to the consumer, who, therefore, repeated the process.

And then. . .
Beer eventually made its way from the Middle East across the Mediterranean to Europe, where it became an integral part of life. This was especially true in Northern Europe where abundant barley crops provided ample raw ingredients for brewers. Beer was valued both for its
nutritional value and because it was a safe alternative to drinking water, many sources of which had become contaminated with human waste (Mmmm, thirsty yet?).

It was during the early Middle Ages that what we think of as modern beer was born. Brewers had been using malted barley as the main source of fermentable sugar for hundreds of years, but the use of hops as a bittering and flavoring agent did not become common until around the twelfth century. Before that time, many different herbs and spices were used to balance the sweet malt flavors in beer; everything from spruce boughs to dried flowers to bitter roots had found their way into brew kettles. Around 1150, however, German monks began commonly using wild hops in beer and the ingredient quickly caught on. Brewers found that hops added a very pleasing, thirst quenching bitterness and, as an added benefit, the hops acted as a natural preservative extending the life of their beers.

Monks were very much the preeminent brewers of the Middle Ages, with virtually every monastery having a brewery on site. Historians credit monks with many brewing innovations beyond the introduction of hops, including the idea of lagering, or cold storing, beer to improve flavor. Even in modern times the monastic brewing tradition holds, with a number of Belgian monasteries ranking today among the greatest breweries in the world.

Along with Northern European countries like Germany and Belgium, the British Isles too, became a brewing center. Many styles of beer familiar to drinkers today have their roots in Britain; pale ales, porters, and stouts have been brewed in England and Ireland for hundreds of years. Beer has been such an integral part of British life that the British army issued daily beer rations to each soldier, and, when the British Empire occupied half of the civilized world, the Royal Navy delivered beer to troops in even the furthest corners of the Empire. In fact, a very popular style of beer today, India Pale Ale, developed out of the need to ship beer from England to far-away outposts of the Empire in places like India and Burma without it going stale or sour. British brewers discovered that a beer with higher alcohol and extra hops-both of which act as natural preservatives—lasted longer and could survive the long journey to the other side of the globe.

Beer arrived in the New World with the first European colonists. According to the journals of the Pilgrims, the reason they landed at Plymouth Rock was that they were out of beer and needed to make more. Indeed, the first permanent structure they built was a brewery. And Americans have been brewing ever since. Both New York and Philadelphia were early brewing centers in America: New York City alone had 42 breweries in 1810.

Almost all early American beers were based on the English-style ales the colonists were familiar with. That began to change, though, in the mid-1800s as wave after wave of new immigrants came from Northern and Central Europe, bringing with them a taste for a new style of beer had taken hold on the Continent: Pilsner-style lagers typical of Germany and the Czech Republic. Very quickly, these pale, hoppy, clean tasting beers replaced the darker, heavier ales that had typified American beer in the previous centuries.

Increasing demand for lager beer and the influx of millions of immigrants drove American beer production to new highs in the late 1800s and early 1900s. But then along came a period of great trouble-Prohibition. From 1920 to 1933, it was illegal to consume alcoholic beverages in the U.S.A. Small regional breweries and brewpubs lost a major source of revenue, and went out of business. Some breweries survived by making malt extracts (sugar), ice cream, and soda. After Prohibition was repealed (1933), the U.S. was in a major depression, making it harder for breweries to rebound from the 13 years of madness. Brand loyalty had been eroded, and people’s pockets were picked clean. Beers that became popular from these situations were the ones that expanded during Prohibition and could thus mass-produce cheap beer (Budweiser, Schlitz). As their sales grew, so did their ability to make their beer cheaper.

This trend continued until the late 1970’s and early 1980’s. Before Prohibition, there were over 2000 small breweries in the U.S.; by 1983, there were only a few hundred. In fact, the Tied House Law (a law that makes it illegal for breweries to sell their beverages on premise) was in effect until the late 1970’s. Since then, various legal exceptions have been passed. Now, almost all 50 states have permitted the regulated establishment of brewpubs. Today, there are over 2,000 brewpubs in the U.S. ,35 in New York State, and 2 in New York City.


덧글

  • Beer man 2005/03/03 08:44 # 삭제 답글

    마셔본 기억이 있는 맥주; 블루리본, 아사히, 기린, 사뽀로, 밀러, 하이네켄, 칼스버그, 청도, 산미겔, 버드와이져, 레드홀스, 코로나, 국산,,,
  • 국산맥주 2018/11/24 08:41 # 삭제 답글



    [대한민국 제1호] 국산 맥주

    박순욱 경제부 기자
    입력 : 2010.10.08 03:05

    1947년 OB맥주 영등포에서 첫 생산


    국내에서 최초로 맥주를 생산하기 시작한 것은 일제 강점기인 1933년 12월이다. 지금은 아파트 단지로 변한 서울 영등포의 조선맥주(지금의 하이트맥주) 공장<사진>에서 만든 것은 일본 맥주인 삿포로였다. 국산 상표를 붙인 맥주는 해방 이후에 처음 나왔다. 초창기 맥주 생산에 쓰인 보리와 호프 등 맥주 원료는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양식 술 문화의 효시(嚆矢)라고 할 수 있는 맥주가 국내에 처음 들어온 것은 구한말이다. 개항 이후 서울과 부산 등 항구에는 러시아·일본 등 각국의 상인들로 들끓었는데, 이들 개항지에 일본인 거주자들이 늘어나면서 일본맥주가 흘러들어오게 됐다.

    국내에 맥주소비가 크게 늘어난 것은 1910년 한일합방이 계기가 됐다. 당시 일본 맥주시장의 맞수였던 다이닛폰맥주(대일본맥주)와 기린맥주는 식민지인 한반도의 맥주시장 점유율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들은 한반도에 맥주소비가 늘어나자 운반비, 각종 세금을 줄이고 만주시장까지 맥주를 공급하기 위해 한반도에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

    이들 두 일본 맥주회사는 서울 영등포 인근에 나란히 맥주공장을 지었다. 영등포 인근의 한강물이 수질이 좋고 수량이 풍부해 이곳에 자리잡았다고 한다. 회사 설립시기는 다이닛폰맥주가 조금 빨랐다. 1933년 8월에 다이닛폰맥주가 조선맥주를 설립했고, 기린맥주가 설립한 소화기린맥주는 넉 달 늦은 그해 12월이었다. 소화기린맥주 출범에는 고(故) 박승직 두산 창업주가 소액주주로 참여했고 이것이 인연이 돼 두산그룹은 1952년, 이 회사를 인수하게 된다.

    당시 맥주는 상당한 고가품으로 인식돼 선물용이나 서울 명동, 무교동의 요정·바·카페에서 주로 소비됐다고 한다.

    회사 설립은 조선맥주가 조금 빨랐지만 첫 국산 상표 맥주 탄생은 소화기린맥주공장에서 나왔다. 해방 후 일본인들이 물러간 이 공장은 1947년 2월 27일에 동양맥주로 회사 이름을 바꾸고 'OB(Oriental Brewery)맥주' 상표로 국산 맥주를 처음으로 생산했다. 맥주 원료는 수입했으며 국산 원료로 만든 맥주는 1957년에 처음 나왔다.

    한국 최초의 맥주회사 조선맥주도 미 군정 관리하에 있다가 1952년에 민간으로 경영권이 넘어와 이듬해인 1953년에 '크라운맥주' 상표를 붙인 국산맥주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판매량이 조선맥주가 많았으나 1957년 OB맥주가 역전한 뒤 1995년 다시 조선맥주 뒤를 이은 하이트맥주가 재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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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7/20101007023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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