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 술, 소주 usual





 내 친구들은 斗酒不辭하는 愛酒家가 많다. 나이 70이 되었는데도 뭉치면 떠들고 즐겁게 마시며 惡童이되어 좋아하는데 아직은 술이 원인이 되어 하직한 친구는 없으니까 한편 다행이지만 이제는 量을 줄여야 한다는데는 모두 동감한다. 소주? 그간 참 많이 마셨는데... 젊었을적엔 삼학.. 무학..경월...진로..대선..금복주 等 다 섭렵하고 작금에는 얼마나 많은 爆彈酒를 마셨던가... 이제는 조금씩 하자구요.
어제는 친구 넷이 모여 앉아 대방어회 안주로 소주 8병 소비하였다. 키득거리며...상대방을 충분히 배려하기에 혼자 취해서 좋은 만남 분위기 깨는 등의 酒邪는 없다. 대화의 주제는 거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담 아니면손자들 재롱 이야기이다.
대전에서, 서울에서, 천안에서 찾아와 번개모임을 함께 한 여러분
 감사합니다.







[Food&Dining3.0]  진로부터 참이슬까지… 한국 소주 역사를 쓰다

정상연 기자 입력 2017-02-15 03:00수정 2017-02-15 03:00


하이트진로

소주의 대명사 ‘진로’는 1924년 평남 용강에서 설립되어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성장해왔다. 오랜 역사를 가진 ‘진로’는 물론 단일 브랜드 최고 판매량을 기록 중인 참이슬까지 국내 소주시장 1위 자리를 지키며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1924년, 최장수 브랜드 진로 탄생

진로는 1924년 10월 순수한 민족자본으로 세운 진천양조상회(眞泉釀造商會)에서 출시한 이후 우리나라 소주의 대명사가 되었다. 진로는 생산지와 생산방식의 글자를 각각 따서 만들어졌다. ‘진’은 생산지인 진지에서 따온 글자로 ‘진지’는 원래 ‘참못’이라 불리던 물 좋기로 이름난 용강 땅의 상징이었다. ‘로’는 순곡으로 소주를 증류할 때 술방울이 이슬처럼 맺히히는 것에서 착안했다. 창업기 진로의 상표에는 원숭이를 사용했지만, 진로가 전국을 대상으로 영업을 개시한 신길동 시대에 와서 지금의 두꺼비로 바뀌었다.

1965년 희석식 소주의 대중화로 진로가 주류업계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는데, 품질의 우수성 및 판매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평가받는다. 제조기술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밀림의 바’ 작전(남산, 장충공원 등 수목지대 들병장수라는 소주 행상을 대상으로 날마다 진로 사 마시기 작전 전개), ‘왕관회수 작전’ 등 기발한 판촉활동을 펼치면서 국내시장 1위를 차지하게 된다.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며 소주시장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1924년 첫 출시 당시 진로 소주의 도수는 35도였다. 이후 소주의 도수는 1965년 30도, 1973년에 25도로 점차 낮아졌다. 식량부족 문제로 정부가 양곡을 원료로 한 증류식 소주 생산을 금지해 알코올을 물에 희석시키는 지금의 희석식 소주가 대량생산에 돌입했기 때문. 이후 25도 소주가 30년간 사랑받았다. 25도의 벽은 1998년 23도의 참이슬 출시로 깨졌다. 당시 파격적인 도전으로 의견이 분분했지만 출시 후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억 병을 돌파하며 소주 역사상 최고 판매고를 기록했다.

소주의 역사를 바꾼 참이슬

1998년 10월 19일 국내 소주시장에 첫선을 보인 참이슬은 소주는 25도라는 상식을 깨며, 소주의 이미지를 ‘부드럽고 깨끗하게’ 바꿔 놓은 국내 소주사상 최고의 브랜드다. ‘진로’에 이어 소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참이슬’은 품질, 브랜드 파워, 판매량 등에서 소주시장의 역사를 바꾼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출시 당시 대나무숯 여과공법을 도입해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하고, 부드럽고 깨끗한 맛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온 참이슬은 그동안 9차례에 걸친 제품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키워왔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특유의 깨끗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도입한 대나무 숯 여과공법을 통해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하면서 깨끗한 맛을 극대화해왔다. 2012년 1월에는 100% 천연원료와 100% 식물성 천연 첨가물만을 사용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며 더욱 깨끗한 이미지로 소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2007년 8월에는 제품 리뉴얼을 통해 기존 국내 소주제품에 사용되는 첨가물인 설탕이나 액상과당 대신 핀란드산 100% 순수 결정과당을 사용함으로써 깨끗한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2009년 12월에는 기존의 대나무 숯 정제공법보다 효과가 훨씬 뛰어난 대나무 활성숯 정제공정을 도입해 참이슬의 주질을 더욱 부드럽게 개선했다. 2012년에는 쌀, 보리, 고구마, 타피오카 등 100% 천연원료에서 발효 증류한 순수 알코올과 핀란드산 결정과당과 서아프리카 열대 과일에서 추출한 토마틴 등 100% 식물성 천연 첨가물만을 사용해 자연주의 소주로서 깨끗함을 완성했다. 2014년 2월에는 식물성 천연첨가물을 강화하고, 대나무 활성숯을 활용한 자연주의 정제공법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깔끔해졌다. 2014년 11월에는 저도화 요구에 맞는 최적의 알코올 도수인 17.8도가 적용되어 목넘김은 더 깔끔하게 향은 더 부담 없이 개선하였으며, 숙취가 없는 깨끗한 참이슬의 맛으로 품질을 향상시켰다.

참이슬의 제조방법에 도입한 대나무숯 여과공법은 ‘죽탄과 죽탄수를 이용한 주류의 제조방법’으로 기술특허를 취득하여 제조방법상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참이슬의 제조과정에 사용되는 ‘대나무 활성숯’이 숙취 원인물질 제거 및 이취(異臭) 제거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은 한국산업식품공학회지 연구논문을 통해서도 입증됐다.

참이슬이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국민 소주로 평가받게 된 데에는 무엇보다도 숙취가 없는 깨끗한 술맛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참이슬

1998년 10월 출시된 참이슬은 2012년 11월 누적 판매량 200억 병을 돌파했다. 참이슬이 1998년 10월 출시된 이후 14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으로, 국내 소주 역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국내 장수상품 중에는 칠성사이다가 66년간 190억 병, 부채표 활명수가 119년간 84억 병을 판매했는데 이와 비교할 때 참이슬의 단기간 200억 병 돌파는 국내 최고라 할 수 있다.

출시 18주년인 현재는 2016년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265억 병을 돌파했다. 265억 병은 국내 성인(3500만여 명 기준) 1인당 757병을 마신 양이다. 소주병을 누인 길이(21.5cm)로 연결하면 서울∼부산(428km)을 약 6656회 왕복할 수 있고 지구 둘레를 142회 돌릴 수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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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술, 소주
2015.07.22


서민의 마음을 달래주는 한국인의 국민주 소주.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소주는 오랫동안 한국인들의 곁을 지켜왔다. 펄펄 끓는 김치찌개부터 푸짐한 삼겹살에 소주가 없으면 왠지 허전할 정도로 소주는 한국인의 삶에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사람들이 소주를 마시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아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식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등이다.

한국인이 한 해 동안 소비한 총 주류의 40%가 소주다. 맥주보다는 약간 뒤지지만 도수의 차이를 생각한다면 소주가 으뜸이다.

한국의 각 시도마다 특색 있는 소주들이 생산·판매되고 있다.

한국의 각 시도마다 특색 있는 소주들이 생산·판매되고 있다

값도 맥주 등 다른 술에 비하면 싼 편이다.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등 소주(360㎖)는 1천5백원, 하이트, 카스 맥주 캔(335㎖) 제품은 편의점에서 1천8백50원에 팔린다. 도수도 높아 '처음처럼'은 17.5도로 맥주의 5도보다 세 배나 높다. 가격도 저렴하고 적게 마셔도 빨리 취하는 소주가 서민들의 곁을 지켜온 이유다.

소주가 한국인들의 삶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 것은 사실 그리 오래 전의 일은 아니다. 원래 옛사람들은 탁주(濁酒)와 청주(淸州) 두 가지를 즐겨 마셨다. 누룩으로 술을 빚기 시작한 삼국시대부터 탁주는 서민의 술이었다. 그러던 중 고려말 몽골이 한반도에 진출하면서 소주(燒酒)를 들여왔다. 몽골군이 머물렀던 안동에서 만들어낸 술이 바로 지금도 유명한 '안동소주'다.
(왼쪽부터)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대선주조의 'C1'.

안동소주는 끓여서 만드는 증류주이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흔히 마시는 소주는 희석식 소주이다. 쌀이나 보리, 고구마 등으로 당밀을 만들고, 이를 연속식 증류기에 넣어 나온 주정에 물을 타서 만든다. 여기에 각종 첨가물을 넣고 주정과 물의 비율을 맞춰 도수를 조절한다.

소주가 대중화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중반부터다. 희석식 소주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서울에는 '진로', 대구에는 '참', 광주에는 '보해'와 같은 지역소주 브랜드들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1970년대까지 막걸리를 포함한 탁주의 비중이 80%에 육박했지만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탁주 소비는 급격히 줄고 소주가 가장 대중적인 술이 됐다.

소주업계에서는 1990년대 후반까지 지역 주를 의무적으로 구매하는 규정이 있었다. 시도별로 1개의 업체만 소주를 생산하고 생산량의 50%를 해당 시도에서 소비하는 규정이다. 결과적으로 수도권에서는 진로, 부산은 대선, 경남은 무학, 전남은 보해가 독보적인 지위를 누렸다. 하지만이 규정은 1996년 완전히 폐지됐다. 비록 지역 소주 의무구매 규정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지역 소주들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왼쪽부터)보해의 '잎새주', 무학소주의 '좋은데이', 충북소주의 '시원한청풍'

수도권에서는 아직도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독보적이다. '참이슬 후레쉬'(17.8도)는 98년 출시 당시 23도였으나 점차적으로 도수가 낮아졌다. 대나무숯 여과공법으로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하고 부드럽고 깨끗한 맛으로 인기를 누려왔다. 참이슬의 아성에 도전하는 롯데주류의 '처음처럼'(17.5도)은 알칼리 환원수로 만들어 부드러운 맛을 내고 숙취가 적다. 또 물 입자가 작아 목 넘김이 부드럽다. 강원도 지역 소주인 '처음처럼'은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참이슬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소주다.

'참이슬'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방에서는 몇몇 지역 소주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구·경북에서는 금복주의 '참소주', 광주·전남에는 보해소주의 '잎새주', 울산·경남에서는 무학소주의 '좋은데이', 충청도의 'O2린', 제주의 '한라산' 등이다. '참소주'(16.9도)는 첨단고순도정밀여과공법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순하며 숙취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 성분이 들어있어 뒷맛이 깔끔하다. '잎새주'(19도)는 전라남도 장성군의 지하 253m 청정 석간수를 사용하고 천연식물인 스테비아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와 식물성 단백질 토마틴을 함유해 깨끗한 맛을 낸다.

'좋은데이'(16.9도)는 자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지리산 산청암반수로 만들어진다. 자연에서 생성된 천연 알칼리수로 만들어져 술 맛이 깔끔하다. '한라산 올레' 소주(17.5도)는 소주원액의 거친 향과 잡맛을 제거하기 위해 냉각공법과 활성탄을 이용한 초순도 탈취과정을 거친다. 한라산 해발 800m 고지에서 자생하는 조랫대의 숯으로 정제해 맛이 순하고 부드럽다. 충청도 향토기업인 맥키스컴퍼니의 O2린(18.5도)은 숲에서 산소를 포집해 소주에 녹여넣는‘산소용존공법’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용존산소량이 21PPM이상으로 술 맛이 부드럽고, 빠르게 숙취가 해소되는 장점이 있다.



소주의 종류는 여러 가지이지만 한국 소주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추세는 저도주의 유행이다. 25도에서 시작한 소주의 도수는 점차 낮아져 이제는 14도까지 내려가 와인의 12도와 비슷해졌다. 저도주의 바람은 웰빙 열풍과 관련이 깊다. 소비자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시고 취하는 독한 술 대신 즐길 수 있는 순한 술을 찾고 있다.

소주의 종류는 여러 가지이지만 한국 소주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추세는 저도주의 유행이다. 25도에서 시작한 소주의 도수는 점차 낮아져 이제는 14도까지 내려가 와인의 12도와 비슷해졌다. 저도주의 바람은 웰빙 열풍과 관련이 깊다. 소비자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시고 취하는 독한 술 대신 즐길 수 있는 순한 술을 찾고 있다.

롯데주류의 '순하리 처음처럼', 하이트진로의 '하이트', 보해양조의 '아홉시반'

임재언 코리아넷 기자
jun2@korea.kr

덧글

  • badoc 2018/11/24 14:58 # 답글

    시리즈1997년 vs 2017년 물가와 임금
    [음식 비교해보니…] 삼겹살에 소주 한잔도 이젠 벅차구나
    2017.08.10. 14:406,020 읽음

    단돈 1만원이면 네 식구가 자장면 한그릇씩 배불리 먹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어떤가. 동네 중식당에서 자장면 두그릇만 먹어도 1만원이 사라질 판이다. 어디 자장면뿐인가. 등심은 그렇다 치더라도 삼겹살도 부담스러워졌다. 국민간식 치킨도 별반 다르지 않다. 1997~2017년 20년새 서민음식이 사라졌다.

    1997년 외환위기가 닥쳤을 때, 갈 곳 잃은 서민들을 위로해주던 건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었다. 부담스럽지 않는 가격에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전히 삼겹살과 소주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다. 하지만 가격이 올라도 너무 올랐다.

    1997년의 4인 가족 기준으로 계산해보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1997년 7월 삼겹살 100g은 511원이었다. 1인분 200g을 기준으로 4인분을 사면 4088원. 여기에 함께 마실 소주(진로 360mLㆍ750원)와 맥주(카스 500mL병ㆍ1190원)를 한병씩 사도 6028원이다. 하지만 이를 2017년 현재 가격으로 계산하면 260%나 상승한다.

    먼저, 삼겹살이 많이 올랐다. 1997년에 100g에 511원이던 삼겹살은 현재 2310원이다. 4인 가족이 먹을 삼겹살을 사는 데만 1만8480원이 든다. 주류 가격도 꾸준히 올랐다. 최근엔 빈병보증금까지 소비자가격에 포함돼 마트 기준으로 맥주가 1700원, 소주(참이슬)는 1400원가량에 판매한다. 2017년에 4인 가족이 삼겹살에 맥주와 소주를 한잔씩 한다면 2만1580원이 필요한 거다.

    소고기 값도 만만찮게 올랐다. 1997년 당시엔 등심 1근(600gㆍ1등급)에 1만4000원이었지만 현재 소고기 1근을 사려면 4만8000원이 필요하다.
    장소를 집밖으로 옮겨보자. 1997년의 4인 가족은 1만원이면 자장면(2500원) 한그릇씩 시켜먹을 수 있었다. 집에 가는 길에 맥도날드에 들러 빅맥(2300원)을 하나씩 먹어도 9200원이면 됐다. 2017년엔 어떨까.

    자장면 평균 가격은 5000원이다. 4인 가족이 먹으려면 2만원이 든다. 집에 가는 길에 똑같이 빅맥(4400원)을 먹는다면 1만7600원이 더 필요하다. 1997년에 1만9200원이던 외식비가 2017년엔 3만7600원으로 부푸는 셈이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치킨도 85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평균가격이 두배 인상됐다.

    그나마 커피가격의 인상폭이 낮다. 1997년 신세계가 미국 스타벅스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1999년 오픈한 스타벅스 1호점(이대점)에서 판매한 아메리카노의 당시 가격은 3000원. 현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4100원이니 36.7% 가격이 오른 셈이다. 하지만 당시 삼겹살 한근 가격이 3000원이었던 걸 감안하면 출시 당시 가격이 비쌌다.
    1997년만큼이나 고된 삶을 살고 있는 2017년 서민들이 비싼 물가 탓에 서민음식마저 잃고 있다.

    김미란 더스쿠프 기자
    lamer@thescoop.co.kr
    [原文]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050349&memberNo=1249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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